'Universe of the body'는 '몸이 경험한 기억의 조각들'이 거주하는 우주에 대한 상상이다. 나의 기억일 수도, 어느 누군가의 기억도 될 수 있는 곳. 몸이 주인인 이곳에서 신체들은 손님이 기억할 다음 경험을 만들어낸다.
'Universe of the body' is an imagination of the universe inhabited by 'pieces of memory experienced by the body.' A place where it can be my memory or someone's memory. In this place where the body is the owner, the bodies create the next experience that the guest will re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