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ces of Quasi
웹페이지, 인터랙티브, 2021
우연히 마주한 사진 속 무늬로 부터,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는 존재를 발견한 주인공 Flavia Lee는
사건을 집요하게 탐색하고 증거를 수집하며, 무엇으로 부터 기인한 현상인지 추측한다.
이를 기록한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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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races of Quasi>와 <디지털 세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는 Future Utilization of the body의 세 번째 연작입니다.
본 작품은 가상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Flavia Lee'는 실존인물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