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cape Maps
  • 가변 크기, 실시간 인터랙티브 설치, 데이터 비주얼리제이션, 홀로그램 영상 (컬러, 사운드), 어플리케이션 (컬러), 2022
  • '맵 탈출 투어: Escape Maps'는 핸드 드로잉, 이미지와 공간 스캔 데이터 기반으로 디지털 지도를 재구성하고, 그 공간을 탐험하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도를 탈출하는' 게임 플레이어들의 행동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게임 내 버그를 이용하여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는 '지도 탈출 플레이어'처럼, 디지털 지도의 경계를 탐험합니다.

    Escape Maps는 디지털 지도의 경험적 요소와 현실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내러티브로 엮은 대화형 예술작품입니다. 데이터를 추출할 수 없어 제거된 스트리트 뷰에서 시작해 인식될 수 없는 보행자, 데이터적으로 소외된 재개발지역, 지도에 표시된 미래의 아파트 단지, 투명성 지지자 클럽까지 디지털 지도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건들이 서사적으로 엮여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디지털 지도를 사용해 길을 찾아가는 것처럼 작품 속 공간을 탐험하면서, 보편적인 '맵'에 포함되지 못한 데이터 및 사건들을 발견합니다. 작품은 디지털 지도 기술에 내재된 한계와 편향을 탐구하고, 디지털 지도에서 발견한 비평적 요소와 유머를 조화롭게 녹여내어 탐험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동시에,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작품은 디지털 지도가 단순히 현실을 반영하는 것을 넘어, 현실을 구축하는 청사진의 역할을 하는 현재의 상황을 보여줍니다. 사회, 정치, 혹은 이해관계로 인해 배제된 데이터를 수합 및 시각적 경험으로 재구성하여, 디지털 지도의 주관적 선별과 선별된 데이터의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며, 동시에 그 경계 밖의 존재들을 조명합니다.

  • Escape Maps is an immersive interactive experience that reconstructs digital maps based on hand drawings and image/space scan data, inviting exploration of the depicted space. This project is inspired by the game players‘ behavior of “escaping maps“. It explores the boundaries of digital maps like “map escaping players” who explore uncharted territories within the game by employing in-game bugs rather than simply completing the in-game missions.

    This interactive artwork intertwines experiential elements of digital map with narrative threads of real-life events, presenting a tapestry of intriguing incidents associated with digital maps. From street views removed because data could not be extracted and unrecognizable pedestrians to redevelopment areas marginalized by data, future apartment complexes depicted on maps, and even a club of transparency advocates, these events are woven together into a narrative. As players explore the spaces within the artwork, akin to finding their way using a digital map, they discover data and events excluded from the maps. The project delves into the inherent limitations and biases of digital mapping technology, blending critical elements and humor found in digital maps to enhance the exploration experience and offer players a fresh perspective.

    Digital maps are no longer a mere reflection of reality. They are now recognized as a reality per se and serve as a blueprint for constructing the reality. Through the collection and reconstitution of data excluded from general ‘maps’ due to social, political circumstances and interest, this project unveils the subjectivity of digital maps, questions the criteria for data selection, and sheds new light on beings outside the defined boundary.

  • Credit
  • Sound : Yihwan Lim
  • Exhibition
  • 2022. Unfold X, Shaping the future: 기술이 매개하는 새로운 예술생태계. 에스팩토리, Seoul KR
  • Relate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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