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원 몰입형 미디어아트
미디어 월, 4채널 영상(컬러, 사운드)
광화원은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에 자리잡고 있으며, 도심 속 힐링과 명상을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 상설 전시 공간입니다.
우박 스튜디오는 박제성 작가의 《어제의 내일》 작품의 비주얼 제작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작품은 첨성대, 황룡사 9층 목탑 등 문화재 7종을 3차원으로 스캔해 새로운 느낌의 매체예술로 표현된 미디어아트입니다.
Credit
주최, 주관 - 한국콘텐츠 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기획 - d'strict
감독 - 박제성
비주얼 아트 - 우박 스튜디오
소스 데이터 - TRIC
사운드 - 양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