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b a c   S t u d i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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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Utilization of the Body

    Interactive multimedia | 2020

     

     

    신체의 습관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현대의 기술은 신체의 몸짓, 습관의 생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래의 신체는 나와 기술 중 무엇을 더 기억하고 있을까?

     

     

    입력장치의 손짓

    • Mouse click, Mouse wheel, Mouse drag, TV & telephon dial, Hunt-and-peck-typing, Two hand typing, Track ball, Romote controller, Game controller (button & joystick), stylust pen touch, Shaking and rotating the mobile, VR controller

    스크린의 손짓

    • One-finger-tab, Two-fingers-tab, Three-fingers-tab, Double tab, Flick, Two-fingers-filck, Drag and drop, Swipe, Two-fingers-swipe, Three-fingers-swipe, Pinch, Touch hold, Thumb typing, Palm-swipe-capture 

    허공의 손짓

    • Bloom, Air click, Air tap, Air tap , Air tap and drag, Air tap and rotate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의 분리가 어려워진 현재, 우리는 손가락을 움직여 대상을 확대하거나, 선택하는 등의 기술제스처를 보편적인 신체 언어로써 활용한다.

    비대면 시대의 도래와 함께 일상 곳곳에 터치스크린이 등장하며  기술제스쳐는 공통의 언어로 가속화되고 있다.

     

    과거 신체의 습관은 개별 신체의 주관적 기억 아래 생성되었다. 전화를 받으며 수화기 줄을 꼬거나, 무의미한 낙서를 써 나가기도 하고, 주변 사물의 표면을 톡톡 두드리고

    쓸어내렸던 경험들이 개개인의 손짓들을 구성했다. 스크린을 위해 주조된 새로운 기술 제스처는 이러한 맥락 밖에서 등장한다.

    휴리스틱 논리와 같은 외부의 직관을 거쳐 소수의 타인에 의해 생산된 행위가  현대인 공통의 선재 기억으로 자리하며, 기술 제스처는 통합된 움직임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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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rue Utilzation of the Body'는 의도적으로 기술을 비우고 신체를 전면에 드러낸 이미지를 통해 기술 생산 방식이 신체의 움직임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관찰하고,

    미래 신체의 행위에서 개별적 주관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탐색하는 한 편의 실험이다.

     

     

    Future Utilization of the body  - universe of the body

     

    "플릭(flick)이라는 동작을 습득한  '손'은 주체의 기억과 무관하게 '몸의 우주'에서 자신만의 손짓을 쌓아간다. 

    손의 이야기는 말이 되지않는 이야기, 질서에서 벗어난 이야기. 끊임없는 상상이 가능한 이야기, 산만한 모든 이야기들로 나아간다.

    질서에서 벗어난 손이 다른 신체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발의 이야기, 눈의 이야기.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를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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